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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관리 하는 방법 '이것만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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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포부터 빛이 나는 건강한 아름다움, 라디셀 입니다 :-)♡

매년 겨울이 오면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 변화로 건조함으로 부터 내 피부의 수분을 지키기가 쉽지 않아요.

그렇다고 방치해 두면 , 더 악화가 되어 홈케어 만으로도 회복이 안되는 피부갈라짐,가려움증까지 오게 되죠

각종 피부질환에 탄력저하가 오게되고, 그로 인해 노화가 쉽게 오는 주범이 되기도 하죠.

“라디셀에서 겨울철 보습 피부관리 하는 방법” 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실내온도로 피부온도를 지켜주기◀

히터등 난방으로 인한 피부속은 40°C 이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외부와의 큰 온도차는 피부 건조를 일으키기 쉬운데,

일교차가 8°C 이상 차이가나면 피부가 적응력을 잃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더라도 실내온도를 26°C

습도는 50% 정도를 유지해주고,

자주 환기를 시켜주세요.

환기가 어려우시면, 가습기를 이용해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보습을 유지 시켜주세요.

▶물섭취로 체내수분부터 채워주기◀

귀가 닳도록 너무도 많이 듣고 있는 물마시기 하지만 ,많은분들이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것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특히,겨울철에는 여름에 비해 물을 자주 마시지 않고,적게 마시게 되죠

먹는 수분캡슐까지 나오고 있는걸 보면 속부터 수분을 채워줘야 하는 습관은 꼭 필요한거 같아요.

겨울엔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물 이나 차 를 마시는게 좋습니다.

▶반신욕으로 혈액순환 원활하게 하기◀

반신욕을 하면 몸이 따뜻해지고,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모공의 노페물들과 각질들을 자연스럽게 배출시켜줍니다.

이때 ,38도-40도씨 물의 온도에서 15분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길게 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나 몸에 수분이 빠져나갈 뿐만 아니라 모공이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 수분,보습크림으로 피부 수분공급해주기 ◀

피부표면의 보호막으로 수분이 날라가지 않게 유지 시켜 주는게 좋습니다.

방법중 하나는 오일이나 수분크림을 바르는것입니다.

오일은 수분이 날라가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악건성이신 분들은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영양,보습크림을 바르고 다시 그위에 오일 1-2 방울을

얼굴에 발라주면 보호막을 씌어 주어줍니다.

지성피부들은 오일을 꺼려하게 되죠!

아무리 지성피부더라도 유수분 밸런스는 맞쳐줘야 합니다.

이럴땐 단독으로 오일을 사용하는 것 보다 오일 성분이 함유 되어있는 크림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홈케어 습관과 라디셀 제품으로 겨울철 피부관리 하시길 바래요~!